골프복 제2 전성기 신호탄, '아웃도어 지고 골프 온다?'
입력 2015. 04.01. 21:29:3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난 몇 년 동안 침체기를 앓았던 골프웨어 시장이 제2 전성기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골프를 향유하고자 하는 젊은 여성층이 늘면서 신규 브랜드가 늘어나는 등 과거와는 사뭇 다른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

이 같은 흐름은 지난 몇 년 동안 패션 시장을 지배했던 아웃도어 트렌드가 차츰 저물고 있기 때문이라는 조심스러운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올 한해 골프웨어 시장 규모 전망이 3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나타나면서 매출 상승 곡선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단순 전망치이더라도 앞서 나타난 적 없던 시장 규모로 매년 전망과 실제 매출의 차이가 10% 정도 간격인 점을 감안해도 2015년도 시장 규모는 2조 8천 억 원대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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