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드 베이지 스타일백서, ‘초간지’ 셀럽 스타일 따라잡기 ‘최지우-박지윤-수영’
- 입력 2015. 04.02. 10:08:5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누드 베이지가 밝고 화사한 컬러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럭셔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 박지윤, 최지우
누드 베이지는 전체적으로 안정된 느낌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제격이다. 따라서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셀럽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4월 1일 JTBC `크라임씬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박지윤은 전체를 누드 베이지로 통일한 ‘올 누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전체적으로 밋밋할 수 있는 조합이지만, 상의는 포켓이, 하의는 바지에 랩 스커트를 두른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포인트 역할을 확실히 했다.
여기에 허리벨트가 누드 베이지와 화이트의 리버서블로 디자인돼 깔끔한 이미지를 더했다.
지난달 27일 한 패션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은 누드 베이지 원피스로 소녀다운 감성과 시크를 모두 아우르는 놀라운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여기에 블랙 앤 골드의 샌들을 신어 누드 베이지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tvN ‘삼시세끼’에 이어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 출연하면서 ‘예능퀸’으로 등극한 최지우는 블랙 스키니 팬츠와 누드 베이지 셔츠로 심플 앤 시크 룩을 완성했다. 특히 오픈토 블랙 슈즈와 화이트 크로스 백으로 완벽한 몸매와 누드 베이지의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누드 베이지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심심한 스타일에 그칠 수 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눈에 확 튀는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면 누드 베이지의 고급스러움이 살아나지 않는다.
따라서 수영, 최지우, 박지윤처럼 은근하게 긴장감을 불어넣는 스타일링 방식을 따라 하면 의도한 데로 누드 베이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