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최지우 ‘제복패션’, 짐꾼 커플의 스타일 궁합 보기 “결혼까지는~?"
입력 2015. 04.02. 11:22:54

최지우, 이서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이하 꽃할배)에서 짐꾼 이서진의 보조짐꾼으로 가세한 최지우가 할배보다 더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커플 애정도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들의 일상을 낱낱이 파고들 수 없는 만큼 촬영을 마친 그들의 스타일 궁합지수로 애정도 가늠을 대신해본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꽃할배’로 맺은 인연으로 박근형이 출연한 영화 ‘장수상회’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모두 제복을 연상케 하는 아우터를 입고 등장해 스타일 궁합지수가 높은 커플임을 알리는 듯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경직된 제복을, 최지우는 편안한 야상점퍼를 선택해 뚜렷이 다른 각자의 선호 경향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서진과 최지우 모두 짙은 컬러의 데님팬츠에 티셔츠, 운동화를 신어 생활화된 짐꾼으로서 자세가 은연중에 노출돼 짐꾼 커플 지수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만했다.

이서진과 최지우 모두 얼리어댑터는 아니지만, 유행을 비켜가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스타일 궁합 지수는 높게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두 개 예능 프로그램만으로 그들의 애정지수가 고공 행진하기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비슷한 듯 전혀 다른 그들의 스타일이 말해주는 듯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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