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하니, 무대 ‘위아래’가 다른 그녀의 스타일 “진짜 모습은?”
- 입력 2015. 04.02. 13:19:0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섹시 콘셉트로 열풍을 일으킨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색기’ 넘치는 무대 위와 달리 무대를 벗어나서는 상큼한 소녀로 다면적 발산한다.
'EXID' 하니
하니는 무대 위에서는 엉덩이가 보일 듯 짧은 하이웨이스트의 마이크로 미니 핫팬츠로 강렬한 섹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소녀 감성의 스커트와 원피스로 전혀 다른 이미지로 변신한다.
하니는 미니 플레어스커트나 밑단이 플레어 처리된 허리선이 없는 H 또는 A자 실루엣의 원피스로 깜찍한 걸리시 룩을 연출한 모습이 카메라에 자주 포착된다.
특히 KBS2 ‘스타일포유(A Style for You)’ 제작발표회에서 핑크 미니드레스로 아직은 미숙하지만 성장하는 소녀의 모습을 절묘하게 드러냈다. 특히 밝은 헤어컬러가 파스텔핑크와 잘 어우러져 자신의 매력을 살렸다.
그러나 4월 1일 JTBC `크라임씬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하니는 의도를 짐작기 어려운 원피스로 실망감을 안겼다. 커다란 화폭을 원피스에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이 매력을 반감했다.
그녀의 생기 넘치는 걸리시 룩은 또래 걸그룹 구성원들에게서 좀처럼 발견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져 더욱 관심을 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