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영화 ‘순정’ 출연 검토중… ‘사투리 연기 도전’
입력 2015. 04.02. 16:29:47

디오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엑소의 디오(도경수)가 영화 ‘순정’의 출연을 검토중이다.

디오는 지난해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해 사실상 연기 합격점을 받았으며, 같은 해 영화 '카트'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 역시 성공적으로 치렀다.

‘순정’은 전남 고흥을 배경으로 한 복고 멜로. 디오는 상처를 가진 소녀를 좋아하는 순정적인 소년을 연기한다. 특히 그가 맡은 배역은 수준급 사투리 연기를 요구해 그가 어떻게 사투리 연기를 소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 이은희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관상’ '내 심장을 쏴라'의 주피터필름이 제작을 맡았으며 주·조연 캐스팅을 마친 뒤 오는 6월 크랭크인 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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