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별 핫클릭] 봄 트렌드 ‘코발트블루’ 차가울수록 ‘핫’하다?
- 입력 2015. 04.03. 14:03:2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파란색을 의미하는 코발트블루 의상이 최근 몇 년 새 봄, 여름이면 빠지지 않는 키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지난 3월부터 갖가지 코발트블루 룩으로 변신한 여자 스타들을 볼 수 있었다. 최강희는 코발트블루 색상의 셔츠 스타일 원피스를 입고 허리에는 화려한 꽃 패턴 벨트를 질끈 묶어 포인트를 줬다.
최강희
황승언
조은지
그런가하면 케이블TV tvN ‘식샤를 합시다2’ 여자 출연진들도 맞춘 듯 코발트블루 의상을 입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황승언은 코쿤 실루엣 코발트블루 블라우스를 너울거리는 새하얀 플레어스커트와 매치해 여성미를 강조했다. 특히 치마 밑단에 더해진 푸른색 컬러블록 장식과 새하얀 스틸레토힐이 블루&화이트로 일맥상통하는 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조은지는 가슴 라인을 따라 십자가 모양의 비즈 장식이 박힌 코발트블루 니트 톱과 아일렛 장식 롱스커트가 덧입혀진 새하얀 미니스커트를 입어 톡톡 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황승언이 블루&화이트 룩을 보였다면 조은지는 코발트블구 니트톱에 더해진 비즈 장식과 반짝이는 실버 스틸레토힐로 포인트를 준 모습.
안혜경
이영진
이 밖에도 안혜경은 프린팅 톱과 스커트 합에 어깨선을 없앤 코발트블루 트렌치코트를 걸쳐 룩에 무게감을 실었고 이영진은 짤막한 코발트블루 재킷과 같은 컬러의 실크 소재 쇼츠, 짙은 블루톤 앵클부츠로 올 블루 스타일을 보였다.
또 전수경은 다소 가벼워 보일 수 있는 코발트블루 색상을 활용한 팬츠슈트로 클래식한 모습을 완성했고 김세정은 블랙과 코발트블루가 오묘하게 섞인 빛깔의 튜브톱 미니원피스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김세정 같은 스타일은 코발트블루 특유의 신비로운 느낌을 원한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올 봄에도 코발트블루 아이템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슈트나 원피스처럼 원포인트 아이템으로 코발트블루 색상을 택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데님, 화이트 팬츠 등을 함께 매치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화사한 봄 코디를 완성해보는 것이 방법.
전수경
김세정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