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벚꽃축제’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주말 나들이 떠나요”
- 입력 2015. 04.04. 13:32:1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이른 봄 날씨가 찾아오며 여의도 벚꽃축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가 국회의사당 뒤 여의서로에서 열린다. 여의도에는 왕벚나무 1641 주를 비롯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의 봄꽃들이 심어져 있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었다. 거리공연 비아페스티벌(VIAF)을 비롯해 뽀로로와 코코몽 등 캐릭터 퍼레이드, 타악 체험, 백일장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들이 열린다.
시민 편의를 위해 모유 수유실이 운영되며 유모차와 어린이 자전거가 준비되어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즐기기에 좋다. 휠체어 대여서비스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지원한다.
9일 정오부터 16일 자정까지 주변 교통이 통제된다. 통제구간은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IC 1.5km 구간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