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기성용, 헐시티 전 선발출전… 연승과 7호골 모두 잡을 수 있을까?
입력 2015. 04.04. 23:01:35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국가대표팀 주장 기성용(26·스완지 시티)이 소속팀 복귀 후 첫 공식경기인 헐시티 전에 선발출전한다.

스완지는 4일 밤 11시(한국시각)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헐시티와 격돌한다.

스완지는 4일 밤 10시 4분(한국시각) 트위터 공식계정을 통해 1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기성용은 리그 8경기 연속이자 이번 시즌 공식경기 26번째 선발로 낙점됐다.

기성용은 2014-15시즌 스완지에서 28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당 84.6분을 소화했으며 90분당 공격포인트는 0.27이다.

지난 30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를 1-0으로 격파한 8위 스완지는 헐시티를 상대로 연승 행진의 시동을 노리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위치이나 중앙 미드필더나 공격형 미드필더도 능히 소화하는 기성용은 이날 경기에서 7호골과 연승,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선다. 기성용은 지난 17라운드 헐시티전에서 리그 3호골을 터트린 바 있어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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