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제철음식, 신진대사 활발해진 봄 ‘뭘 먹을까’
- 입력 2015. 04.07. 08:40:4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4월 제철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4월 제철음식 중 해산물은 주꾸미와 홍어다. 4월 주꾸미는 한창 알이 배 있을 시기다. 좁쌀처럼 알밴 주꾸미는 봄철 최고의 보양식. 사실 이는 알이 밴 것이 아니라 주꾸미의 내장이다.
홍어는 4월이 제철이라기보다는 마지막이다. 예로부터 홍어잡이철은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였다. 수온이 올라가면 홍어의 맛이 떨어진다. 다소 이르긴 하지만, 봄철 알밴 꽃게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4월의 제철음식 중 채소로는 양상추, 껍질콩, 머위, 죽순, 취, 쑥, 상추, 봄동, 두릅, 아스파라거스, 고사리, 더덕이 있다.
봄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비타민 소모량이 3배 정도 증가하는 계절이다. 에너지와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 계절인 만큼 적절한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