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치코트 입고 벚꽃축제 100% 즐기는 법 서현vs성유리
- 입력 2015. 04.07. 09:15:5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예년보다 벚꽃이 빨리 핀 탓에 전국적으로 벚꽃축제가 막바지에 저물어 가는 가운데 서울 일대 벚꽃은 이번 주말 만개할 예정이다.
서현 성유리 트렌치코트 스타일
벚꽃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화려하게 꾸미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헤어, 메이크업과 편안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트렌치코트는 티셔츠와 팬츠의 단출한 조합에도 은은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벚꽃축제 옷차림으로 제격이다.
그러나 샌드색과 실루엣 특유의 노숙해 보일 수 있다는 결점으로 트렌치코트를 입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스타들의 멋스러운 간절기 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최근 서현과 성유리도 묘하게 색감과 실루엣에 차이가 있는 트렌치코트를 입었다.
서현은 광택감이 도는 블랙 스키니진에 새하얀 티셔츠를 넣어 입고 초록빛 감도는 빳빳한 H라인 트렌치코트를 소매를 롤업해 입은 모습. 여기에 체인 퀼팅백을 클러치처럼 가볍게 들어줘 깔끔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성유리는 목 늘어난 크림색 티셔츠와 디스트로이드진 합에 코쿤 실루엣 샌드색 롱 트렌치코트를 걸쳐 캐주얼하면서도 톡톡 튀는 멋을 살렸다.
또 성유리처럼 덩치 큰 새하얀 숄더백을 한 손으로 들어준다면 돗자리, 도시락 등 챙길 것이 많이 벚꽃축제에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더할 수 있다.
또 흙을 밟을 것을 대비해 서현처럼 굽이 얇은 힐을 신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그럼에도 여성미를 포기할 수 없다면 굽이 가미된 스니커즈나 플랫슈즈를 신어주는 것이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