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재결합 김원중, 과거 수차례 ‘논란’ 무엇?
- 입력 2015. 04.08. 09:25:2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김연아와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원중의 재결합설이 흘러나오면서 과거 김원중이 얽혔던 각종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복부 하던 중 합숙소를 무단이탈했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는 이 사실을 감추려 했지만 결국 교통사고로 인해 사건의 전말이 들통나면서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여기서 그친 게 아니다.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던 그는 지난해 6월, 합숙소 이탈 후 마사지 업소를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큰 논란을 야기했다. 이에 그는 선수 생활을 하며 몸 관리 차원에서 마사지를 받은 것이라 해명했다. 또한 휴가를 나와서 서울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이기도 해 파장이 확산됐다.
이후 김연아와 김원중의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결별 소식이 퍼졌으며 지난해 중순부터 두 사람의 이별은 기정사실화됐다.
8일 김연아와 김원중의 재결합이 보도됐다. 빙상계 관계자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최근 다시 만나고 있다. 지난해 중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후 새로운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관계"라며 "서로 이별을 한 후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