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강예원, “나는 평민 몸매, 하주희는 양반 몸매”
입력 2015. 04.08. 11:00:2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가 배우 오지호 강예원, 김아론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8등신 섹시 푸드 스타일리스트 맹인영 역을 맡은 하주희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예원은 “하주희 씨의 몸매가 대단한데 두 여배우가 신경전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나와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도 예쁘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 “하주희 씨가 키가 크고 허리가 정말 위에 있다”며 “몸매로 따지면 나는 평민 하주희는 양반”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애의 맛’은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을 갖췄지만 여자 맘을 모르는 허세 가득한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입담은 좋지만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이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실신설(강예원)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다음달 7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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