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오지호, “강예원 다재다능, 그림 잘 그려 전시회도 열었다”
입력 2015. 04.08. 11:01:1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오지호가 후배 강예원을 칭찬했다.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가 배우 오지호 강예원, 김아론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오지호는 “강예원이 다재다능하더라”며 “그림도 잘 그리고 얼마 전에 전시회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악과 출신이라 노래도 잘 한다”고 말했고 강예원은 “성대 결절이라 노래는 못한다”고 밝혔다.

무대에 깜짝 등장한 한주희도 강예원에 대해 “여자가 봐도 반할만하다”며 “전시회도 갔는데 그림을 정말 잘 그린다. 연기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다. 이후 또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애의 맛’은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을 갖췄지만 여자 맘을 모르는 허세 가득한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입담은 좋지만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이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실신설(강예원)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다음달 7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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