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강예원, “위아래 다 큰 것이 미디어, 온 세상천지 다 큰사람 천국”
입력 2015. 04.08. 12:38:1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오지호 강예원이 남녀의 특정 신체 부위의 크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가 배우 오지호 강예원, 김아론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오지호는 “가슴이 큰 여자가 좋으냐”는 질문에 “개인적 성향은 아니지만 남자들이 보통은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강예원은 “위아래 다 큰 것이 (선호 되는 게 현재의)미디어 (성향)”라며 “온 세상천지 다 큰사람 천국이다. 남자들이 그런 걸 좋아하는 구나 싶다. 나는 (가슴 크기가)중간”이라고 밝혔다.

‘연애의 맛’은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을 갖췄지만 여자 맘을 모르는 허세 가득한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입담은 좋지만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이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실신설(강예원)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다음달 7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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