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레깅스+집업재킷 봄철 ‘브런치 룩’ 성공 팁
입력 2015. 04.08. 13:07:5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젊은 여성들도 보디라인을 꽉 잡아주는 레깅스와 컬러풀한 집업 재킷을 걸치고 쿨하게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레깅스와 집업 재킷 특유의 무신경해 보이는 조합을 어떻게 연출해야 좋을지 고민스럽다면 피겨여왕 김연아의 옷차림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김연아는 평소 공식석상에서도 화장을 곱게 한 모습으로 갖가지 스타일의 레깅스와 파스텔톤 집업 재킷 스타일을 보여 왔다.

두툼한 허벅지는 물론 엉덩이 라인이 부각되는 탓에 레깅스 하나만 입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레깅스 위에 같은 톤의 짤막한 스판 소재 스커트나 쇼츠를 더해주는 것이 방법.

또 김연아 스타일처럼 에메랄드 빛깔이나 살구색처럼 과감하게 파스텔 집업 재킷을 입어준다면 봄 분위기를 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신발 선택도 중요한데 집업 재킷이나 레깅스 컬러에 신발 컬러를 꼭 맞추려 하기 보다는 운동화 끈이나 밑창의 포인트 컬러가 일치하는 것을 택한다면 보다 세련된 브런치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이런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은 맨 얼굴은 자칫 초췌한 룩으로 보일 수 있고 너무 꾸민 스타일도 조화롭지 못하게 비춰질 수 있어 촉촉한 피부 연출에 집중하고 자연스러운 핑크빛 립을 더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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