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양훈·넥센 이성열 허도환, 시즌 첫 1대 2 트레이드 단행
입력 2015. 04.08. 16:07:06

양훈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프로야구 팀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가 시즌 첫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8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측은 한화이글스 우완 투수 양훈과 넥센히어로즈 포수 허도환과 외야수 이성열을 1대 2 트레이드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경험 있는 포수와 외야수를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양훈은 한화에서만 8시즌을 뛰며 271경기에 출전, 641⅔이닝을 던지며 32승 46패 11세이브 21홀드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성열은 통산 타율 0.241 85홈런 328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그는 두산 베어스에서 뛰던 2010년에는 24개의 홈런을 쳤다. 허도환은 통산 타율 2할1푼3리 4홈런 60타점 71득점을 기록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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