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트렌치코트’ 찾는 여자 위한 쇼핑 팁 왕지혜vs수현
- 입력 2015. 04.08. 16:37:0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트렌치코트 구매욕이 수직상승하는 간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올 봄에는 남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트렌치코트를 찾는 여성들이 많은 분위기이다.
왕지혜 수현 독특한 트렌치코트 스타일
전통적으로 이어져오는 트렌치코트 실루엣이 클래식한 여성을 대변했다면 최근에는 플레어스커트처럼 너울거리는 밑단이 더해진 실루엣부터 어깨선이 넓게 흘러내리는 남성스러운 제품, 소매 없이 슬리브리스 원피스처럼 연출하는 트렌치코트까지 각양각색의 스타일이 쏟아지고 있는 것.
배우 왕지혜와 수현도 독특한 트렌치코트를 연출했는데 왕지혜는 상의는 베이식하지만 밑단이 플레어장식으로 비대칭하게 되어 있는 것을 골라 아이템 하나만으로 여성스러운 모습을 완성했다.
여기에 얇은 이중 스트랩이 더해진 스틸레토힐과 미니멀한 스퀘어 클러치백으로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트렌치코트 실루엣에 무게감을 실어준 모습.
한편 수현은 밝은 그레이 터틀넥 니트톱 위에 셔츠 원피스 스타일의 실크 소재 트렌치코트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드레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치맛자락처럼 보이는 트렌치코트를 입었지만 스타킹 대신 블랙 스키니진과 앞코가 뚫린 짙은 쥐색 앵클 부츠힐을 연출해 쿨한 멋을 살렸다.
그러나 실루엣 상으로 장식적 요소가 가미된 트렌치코트를 택했다면 컬러만큼은 전통성을 살린 샌드색을 택해야 트렌치코트 본연의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