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메론맛우유서 식중독 유발 살모넬라균 검출…전량 회수
입력 2015. 04.09. 10:21:01

빙그레 메론맛 우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빙그레 메론맛우유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빙그레는 8일 메론맛우유 일부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이 제품을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지난달 31일 김해공장에서 만들어진 메론맛우유 4000박스(상자 당 32개)로 유통기한은 4월 11일까지다.

빙그레는 외부 공인기관에 의뢰한 품질 검사 결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해당 라인의 생산을 중단했으며 원인을 파악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이나 위장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으로 여름철 닭고기나 계란, 생선 등에서 많이 발견된다.

빙그레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으로 인한 식중독 사례 등 소비자 신고는 아직까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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