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아 스타일 훔치기, 봄니트의 깨알 같은 리폼 “리본 하나면 완벽 변신"
- 입력 2015. 04.09. 10:43:3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봄바람은 살랑거리고 여름은 햇살은 쇼핑 욕구를 자극한다. 그러나 아직 오락가락 하는 날씨가 정확하게 어떤 옷을 사야 할지 망설이게 한다.
'걸스데이' 민아
이때 옷장에 있는 기본 아이템에 약간의 손재주만 부리면 ‘핫’한 아이템으로 변신할 수 있다. 누구나 계절별로 스웨터를 몇 개씩은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해와 계절이 바뀌면 항상 사게 되는 아이템 또한 스웨터이다.
‘나도 여자니까’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는 기본 스웨터에 굵은 리본을 운동화 끈처럼 묶고 끝을 길게 늘어뜨려 상큼 섹시한 걸리시 룩을 연출했다.
민아의 리본 스웨터는 리본만 있으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봄 분위기 물씬 나는 상큼한 컬러의 리본을 기본 베이식 디자인의 스웨터에 묶어주기만 하면 된다. 묶는 위치나 수는 조절할 수 있는데 민아처럼 걸리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소매나 몸체의 밑단이나 어깨 부위가 적당하다.
이 리폼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민아처럼 걸리시 느낌을 원한다면 파스텔 톤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컬러풀한 운동화 끈으로 개성을 살릴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