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광 · 호야 · 강남 어리바리 남자 ‘블루종’ 튀게 입는 법
- 입력 2015. 04.09. 12:03:0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길게 늘어진 트렌치코트나 블레이저로 지나치게 멋 낸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지만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블루종만한 간절기 아이템도 없다.
이기광 강남 호야 블루종 스타일
밋밋한 무채색 블루종이 지루하다면 비스트 이기광, 강남, 인피니트 호야처럼 독특한 프린팅이나 소재감의 블루종을 입으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
이기광은 새하얀 배경 위에 규칙적으로 동그라미가 그려진 블루종을 입은 뒤 물청색 데님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로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강남은 밀리터리 프린팅의 감색 블루종으로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가미했다. 블루종의 프린팅이 독특한 대신 이너웨어와 팬츠는 가장 미니멀한 것으로 고른 모습.
한편 호야는 가죽이 앞판에 더해져 소재 상에 차이를 준 블루종을 입어 블루종 실루엣 특유의 캐주얼한 분위기를 반감시키고 남성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그러나 이너웨어까지 커다란 시퀸 장식이 가득한 셔츠를 택해 다소 부담스러운 스타일이 돼 아쉬움이 따른다.
이처럼 남들과는 다른 포인트 블루종을 찾고 있다면 프린트나 소재에 차이를 준 것을 찾는 방법이 있다. 대신 매치할 아이템은 최대한 힘을 빼야 블루종에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