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영화 ‘루시드 드림’ 9일 촬영 시작 “조력자 역할”
입력 2015. 04.09. 14:45:0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박유천이 영화 ‘루시드 드림’(김준성 감독, 로드픽쳐스 제작)에 합류한다.

9일 한 매체는 소속사 관계자의 말은 인용해 “박유천이 영화 ‘루시드 드림’에 합류한다. 9일 촬영을 시작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박유천이 영화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서 “이름이나 역할이 공개가 되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조력자 역할 정도로만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화 ‘루시드 드림’은 아이를 납치당한 아버지가 꿈속으로 들어가 단서를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스릴러다. 설경구, 고수, 강혜정 등이 캐스팅 됐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해무’를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박유천은 극 중 막내 선원 동식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박유천은 이 영화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를 비롯해 제1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상 등 신인남우상을 휩쓸었다.

‘해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박유천이 ‘루시드 드림’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 지 관심을 모은다.

박유천은 현재 SBS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희명 극본, 백수찬 연출)에서 동생을 잃고 무감각해진 최무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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