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전 회장 사망…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인근서 발견
입력 2015. 04.09. 15:45:3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유서를 남기고 잠적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9일 오후 3시 32분께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에서 300여m 떨어진 지점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성 전 회장은 자원개발 비리 및 횡령 의혹과 관련해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오전 5시 10분께 유서를 남긴 채 집을 나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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