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룬5 ‘섹시 아이콘’인 당연한 이유 스타일에 있다?
- 입력 2015. 04.09. 16:19:3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마룬5(Maroon5) 내한 공연 티켓 예매가 9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한국 팬들의 치열한 티켓 공수가 펼쳐지고 있다.
마룬5가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여성 팬층을 형성할 수 있었던 데는 그들의 매력적인 음악뿐 아니라 무대 매너, 섹시한 스타일에 있다.
특히 보컬 애덤 리바인(Adam Levine)은 닳아 없어질 것 같은 스니커즈에 골반까지 내려 입은 데님 팬츠, 기본 티셔츠에 컬러감이 더해진 블루종이나 가죽재킷을 걸쳐 자유분방하면서도 쿨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다.
그런가하면 양팔에 넓게 그려진 타투가 돋보이는 타이포 프린팅 티셔츠에 컬러풀한 면바지를 입거나 속이 살짝 비추는 새하얀 티셔츠에 물 빠진 쥐색 데님 팬츠를 입어 록시크 감성을 무심하게 표현하는 등 전 세계 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헤어 제품을 살짝 더해 뒤로 완전히 넘긴 투블록 헤어스타일과 턱 전체에 넓게 자란 짤막한 수염이 애덤 리바인의 매력 지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요소다.
이처럼 전 세계적인 두터운 팬층에 힘입어 2014년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에 출연하는 등 마룬5의 거침없는 행보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마룬5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