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대체 급행버스 유료화, 가격 850원 언제부터 시작?
입력 2015. 04.09. 20:10:00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9호선 대체 급행버스가 유료화 된다.

8일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한 급행버스를 강남까지 연장 운행하고 정규 노선화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2일부터 급행순환버스와 가양·염창에서 여의도까지 가는 직행버스를 통합하고, 850원의 요금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현재 임시노선으로 운영되는 급행버스는 여의도→강서 하행구간에서 빈 차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흑석·고속터미널까지 운행하고 하행 방면도 승객을 태우기로 했다. 버스 수도 20대에서 2대 더 늘릴 것이며 필요하면 버스정류소 위치도 조정할 예정이다.

시는 출근 전용 급행·직행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총 7995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142명이 탄 셈으로, 9호선 최대 혼잡시간대인 오전 7∼9시 열차를 1편추가 운행한 효과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