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6, 이통사 12~16만 원 보조… KT 보조금 가장 많아
- 입력 2015. 04.10. 09:02:5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이동통신 3사가 10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갤럭시S6와 S6엣지의 시중 최저 가격이 각각 64만7천 원과 80만7천 원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동통신사들은 이날 오전 갤럭시S6와 S6엣지의 보조금과 판매가를 각각 공개했다.
데이터와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고요금제를 기준으로 한 판매가는 전반적으로 KT가 가장 저렴하다.
KT가 책정한 보조금은 월 9만 9000 원 요금제 기준으로 16만 4000 원에서 21만 1000 원이다.
SK텔레콤은 월 10만 원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6에 대해서는 12만 원에서 13만 원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갤럭시S6엣지에는 12만 원에서 14만 원의 보조금을 책정했다.
LG유플러스는 월 12만 4000 원 요금제를 기준으로 갤럭시S6는 19만 4000 원, 갤럭시S6엣지는 16만 6000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정부는 지난 8일 스마트폰 보조금 상한액을 30만 원에서 33만 원으로 올렸다. 그러나 통신사들은 상한액보다 크게 못 미치는 선에서 보조금을 책정했다. 이는 갤럭시S6가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