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패션’ 정혜영 vs ‘학부모패션’ 염정아, 연예인 엄마의 ‘화이트 셔츠 스타일 백서’
- 입력 2015. 04.10. 09:04:5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3월 새 학년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분주했던 엄마들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자녀를 둔 주부라면 아이의 나이에 따라 스타일에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다.
정혜영, 염정아
손이 많이 가는 유치원 입학 전 자녀를 둔 엄마들은 편안한 옷이 우선이고, 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하면서부터는 주변 엄마들에게 기죽지 않는 스타일이 필요해진다.
최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다둥이 엄마 정혜영과 7살, 8살의 아들, 딸을 둔 학부모 염정아는 기본 화이트 셔츠를 활용해 배우라는 아우라를 지키되 부모 역할에도 충실한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다.
◆ 정혜영, 유치원 입학 전 아이를 둔 ‘엄마패션’
정혜영은 화이트 셔츠에 통이 적당히 넓은 블랙 하렘팬츠로 활동성에 시크함까지 충족하는 스타일로 등장했다. 여기에 드레시한 그린 미니 숄더백을 클러치처럼 손에 들고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신어 셀럽다운 아우라를 과시했다.
정혜영 스타일은 유치원 입학 전 아이를 둔 엄마들이 참고할 만하다. 단, 아이와 함께할 때는 스틸레토 힐보다는 플랫슈즈로 대체하는 등 상황에 맞는 가방이나 신발을 선택하면 된다.
◆ 염정아, 유치원‧초등생이 된 아이를 둔 ‘학부모패션’
염정아는 화이트 셔츠에 같은 컬러의 와이드 팬츠로 ‘올화이트’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베이지 스틸레토 힐과 사각 숄더백을 매 고급스러운 컬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염정아의 ‘올화이트’ 룩은 유치원 입학 전 자녀를 둔 엄마들은 생각하지도 못할 스타일이다.
그러나 아이가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 된 학부모들은 또래 엄마들과 모임에 많아지게 된다. 이때 염정아 스타일은 별다른 수고로운 노력 없이도 고급스럽게 돋보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