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유행 셔츠 총집합, 아우터 없이 이거 하나면 OK ‘구하라-박하선-최여진’
입력 2015. 04.10. 09:51:52

박하선, 구하라, 최여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셔츠는 티셔츠와 함께 팬츠나 스커트 어떤 하의든 간단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셔츠는 유행을 크게 타지 않은 듯 보이지만, 올해는 체크 셔츠에 대한 애정을 접고 클래식한 디자인이나 화려한 패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올해 셔츠 스타일링 트렌드는 겹쳐 입기가 아닌 하나만 ‘툭’ 걸치는 것이다. 단추 역시 몇 3개 이상 풀러 가슴을 드러내기보다는 1, 2개 정도 가볍게 풀러 셔츠의 실루엣을 좀 더 명확하게 드러내야 ‘핫’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구하라와 최여진은 하늘거리는 소재의 패턴 티셔츠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구하라는 차이나 카라의 레드 스트라이프 셔츠를 화이트 데님 쇼츠와 함께 입어 봄에서 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최여진은 레드 컬러의 나염 셔츠에 다크 블루데님팬츠로 모델다운 시크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여기에 구하라는 블루 플랫폼 슈즈로, 최여진은 화이트 샌들에 같은 컬러의 클러치로 쿨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하선은 화이트의 몸통에 블루 스트라이프 소매를 덧댄 셔츠에 라이트 블루데님팬츠로 모범생 셔츠 룩을 연출했다. 이 셔츠는 드레스셔츠를 연상케 하는 베이식 디자인의 셔츠지만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져 시원한 느낌이 살아있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주말을 앞둔 10일 낮 기온이 19도까지 올라가는 등 여름 더위의 징조를 보이고 있다. 이때는 아무리 가벼운 아우터도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긴 소매 셔츠는 아침저녁 서늘한 바람을 막아주고 한낮에는 소매를 걷어 올리는 것만으로 충분히 따뜻한 햇볕을 만끽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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