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구경, 뭘 입을까” 화이트원피스로 벚꽃처럼 활짝 `수영-이다희-강예원`
입력 2015. 04.10. 11:28:11

이다희, 강예원, 수영, 김소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0일 서울 한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른데 이어 토요일인 11일에는 낮 기온이 21도까지 올라 벚꽃축제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민들은 여의도는 물론 남산이나 주변 공원에서 쉽게 벚꽃을 즐길 수 있어 별다른 복장이 필요 없다. 그러나 오랜만에 제대로 봄을 만끽하기 싶다면 꽃처럼 화사하고 눈부신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벚꽃 길을 걷는 여유를 누려보자.


화이트 컬러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화이트 원피스는 의외로 가볍게 연출할 수 있다.

이다희와 강예원은 순백의 원피스로 공식 석상에서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이들의 원피스는 평상시 데일리 룩으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다희와 강예원 원피스는 몸에 밀착되지 않는 H실루엣으로 어떤 신발을 신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특히 강예원의 원피스는 레이스 소재로 여성미를 살려 벚꽃축제에 어울리는 화사함을 연출할 수 있다.


수영처럼 마치 세트업인 듯 스타일링한 아이템도 원피스와 똑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아이렛 소재의 민소매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은 수영의 화이트 룩은 꽃구경에 최적화된 스타일이다. 실루엣이 편안해 걷기에도 좋고 데님 재킷만 걸쳐도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변신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이보다 드레스업 된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은 김소연의 화이트 룩을 참고한다.

김소연은 화이트 민소매 블라우스에 화이트 시가렛 스커트를 스타일링했다. 걷기에는 불편할 수 있지만 로퍼나 플랫폼 슈즈를 신으면 불편을 줄일 수 있다.

꽃 축제는 어떤 옷을 입었느냐에 따라 꽃 구경의 몰입도가 좌우된다. 자아도취에 빠져 꽃길을 거니는 사치를 부리는 데 화이트원피스가 기분을 더욱 ‘업’ 해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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