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 서강준 · 임슬옹 ‘흰색 스니커즈’ 기분 따른 연출법
- 입력 2015. 04.10. 12:16:5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따뜻한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새하얀 스니커즈를 즐기는 남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유 임슬옹 서강준 화이트 스니커즈 스타일
게다가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는 가볍고 시원한 분위기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여기저기 매치하기가 수월해 봄코디 필수품이다.
공유는 단화처럼 보이는 크림색 스니커즈를 복사뼈가 보이게끔 롤업해 입은 인디핑크 컬러의 치노 팬츠와 오트밀 빛깔 긴팔 티셔츠에 연출해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임슬옹은 농구화 스타일의 화이트 스니커즈를 보다 클래식하게 연출하기 위해 셔츠와 스웨트셔츠의 조합을 택했다. 대신 스웨트셔츠 위에 패치워크 된 타이포 장식이 스트리트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한편 서강준은 반듯하게 드레스업한 슈트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연출한 모습. 독특한 밀리터리 프린팅 슈트를 걸친 대신 이너웨어로 깔끔한 셔츠와 감색 니트톱을 매치해 다소 지저분할 수 있는 스타일에 무게감을 실었다.
올 한해 눈이 쨍할 정도로 깔끔한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는 남녀 불문 하나쯤 갖고 있는 키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그날의 느낌에 따라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스타일부터 펑키한 옷차림, 간결한 슈트 룩을 고른 뒤 화이트 스니커즈로 마무리하면 봄코디를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