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vs 러블리즈 ‘출근길 패션’, 백전백승 ‘롱 카디건’ “어떤 옷도 OK!"
- 입력 2015. 04.10. 14:34:3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낮에는 20도를 넘나들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싸늘한 바람이 분다. 이런 날씨에는 아우터를 입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데님 재킷이 유행이지만 카디건은 여성스러운 이미지는 물론 활용도 면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러블리즈’ 정예인, 베이비소울, ‘레드벨벳’ 조이
특히 지난겨울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로우게이지의 롱 카디건은 요즘 같은 날씨에 딱 좋은 아이템이다.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되는 10일 아침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을 찾은 여자 아이돌들은 약속이나 한 듯 로우 게이지의 카디건으로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출근길 패션’을 연출했다.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는 데님 원피스에 큼지막한 화이트 카디건을,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은 블랙 티셔츠에 벌룬 슬리브의 오버사이즈 롱 그레이 카디건을, 같은 맴버 정예인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카디건을 걸쳐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로우게이지 롱 카디건은 특정 아이템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특히 아이돌같은 느낌을 원한다면 핫팬츠나 미니 원피스와 함께 걸리시 룩을 연출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