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십자인대 파열로 최대 시즌아웃 위기
입력 2015. 04.10. 16:16:50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서건창(26)이 십자인대 부상을 입어 최대 시즌 아웃될 위기에 빠졌다.

서건창은 9일 서울 잠실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무사 1루 땅볼 타구를 친 뒤 1루로 전력질주하다 두산 1루수 고영민과 충돌해 넘어졌다. 그는 왼발 뒤꿈치와 오른 무릎의 통증을 호소해 대주자 김지수로 교체됐다.

10일 정밀진단 결과 서건창은 무릎 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병원마다 진단이 달라 정확한 공백 기간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부분파열의 경우 정도에 따라 1~2달 쉬며 재활 후 복귀가 가능하지만 전체파열이라면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 최대 시즌 아웃까지 예상되고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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