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C vs 레드벨벳 ‘일상패션’, 셔츠의 활용능력 테스트 “무승부”
- 입력 2015. 04.10. 16:29:3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우터가 버거워지고 있다. 아침저녁 잠깐 입기 위해 번거롭게 종일 아우터를 들고 다니기 쉽지 않다.
‘레드벨벳’ 아이린, ‘CLC’ 장예은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되는 10일 아침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을 찾은 여자 아이돌들이 셔츠를 각자의 필요와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했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셔츠는 하나만 입거나 티셔츠에 아우터처럼 레이어드 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은 블랙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앤 화이트 깅엄체크를 아우터처럼 걸쳤다.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 없는 듯 보이는 스타일링이었지만 볼륨이 살아있는 소매와 깔끔한 실루엣의 셔츠가 아우터 역할을 톡톡히 해 시크한 간절기 룩을 완성했다.
‘CLC’ 장예은은 토마토를 연상케 하는 빨간 일러스트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셔츠에 하이웨이스트 데님 쇼츠를 깔끔하게 스타일링했다. 귀여운 일러스트 양말과 화이트 운동화까지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완벽한 셔츠 룩을 연출했다.
셔츠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단, 아이린처런 아우터로 스타일링할 때는 소재나 실루엣을 잘 선택해야 어색하지 않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