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시우민 vs ‘미쓰에이’ 민 `출근길 패션`, 후드 점퍼 성 대결 “무승부”
- 입력 2015. 04.10. 17:59:1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후드 점퍼는 유행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자유롭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대표적인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100 사이즈 옷을 구매하면 남동생이나 남자 친구와 함께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엑소’ 시우민, ‘미쓰에이’ 민
후드 점퍼가 유행을 타지 않지만 올해는 솔리드 컬러보다 일러스트나 나염 처리 된 듯 독특한 컬러를 골라야 ‘핫’하게 연출할 수 있다.
보이그룹 ‘엑소’ 시우민은 후드 트레이닝 점퍼를, 걸그룹 ‘미쓰에이’ 민은 후드 윈드브레이커를 입고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되는 10일 아침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에 모습을 나타냈다.
시우민은 화이트로 로고와 독특한 문양을 그린 블랙 후드 점퍼 하나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어깨에 멘 스포츠 숄더백까지 마치 운동하러 나온 듯 일상적인 느낌으로 시선을 끌었다.
‘미쓰에이’ 민은 블랙 팬츠와 같은 컬러의 일러스트 스웨트셔츠 위에 블랙 앤 화이트가 그림처럼 펼쳐진 후드 롱 점퍼를 걸쳤다. 여기에 허벅지까지 길게 늘어진 크로스 백이 언밸런스한 듯 유니크하게 어울려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시우민과 민은 다른 듯 보이지만 스타일링한 아이템 하나하나가 묘하게 비슷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