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구자욱, 시즌 3번째 홈런포 터뜨리며 KIA에 3-2로 앞서
- 입력 2015. 04.10. 20:35:35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이 시즌 3번째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에 리드들 안겼다.
구자욱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회말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2-2 동점에서 3-2로 달아나는 홈런이었다.
전날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에 제외돼 4-4 동점인 9회말 대타로 출전해 끝내기 안타를 쳤던 구자욱은 이날도 선발에서 제외됐었다. 주전 1루수 채태인이 1군에 복귀하자마자 선발 3번-1루수로 출전했던 것.
구자욱은 험버의 141km짜리 속구를 받아쳐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자신의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전날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9회말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던 구자욱은 이날은 홈런을 쏘아 올리며 활약을 이어갔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