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 반짝이는 4050대 메이크업 3단계 김희애·이미연
입력 2015. 04.11. 09:12:2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벚꽃이 만개하면서 주말을 맞아 가족 나들이를 나서는 이들이 많을 터다.

40~50대 주부층도 김희애, 이미연의 깨끗하면서도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따라해 본다면 1년에 한 번뿐인 벚꽃축제에서 빛을 발할 수 있다.

김희애와 이미연 메이크업 1단계는 얇은 피부 표현이다. 주름이나 잡티를 제거하기 위해 지나치게 피부 표현을 두텁게 하면 주름 사이에 화장품이 끼는 등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김희애와 이미연같은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수분 세럼을 얼굴 전체에 바른 뒤 기미, 검버섯 등의 잡티는 컨실러로 꼼꼼하게 가려주는 것이 포인트다.

그런 다음 파운데이션은 오일 성분의 세럼과 섞어 극소량만 발라주면 각도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2단계는 눈썹과 아이라인 역시 또렷해 보일 정도로만 얇고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 쌍꺼풀을 따라 아이라이너를 가득 채워 연출하다 보면 칙칙해 보일 수 있다.

3단계는 나이 듦에 따라 가장 먼저 색을 잃는 입술에 핑크빛 도는 립스틱을 은은하게 발라 생기 있는 모습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처럼 간단하지만 꼼꼼해야 하는 단계별 메이크업만 제대로 표현해도 김희애, 이미연처럼 동안 미모를 연출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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