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원피스 ‘미니멀+포인트’ 스타일링 가이드라인 고소영·이미연
입력 2015. 04.11. 11:10:24

고소영 이미연 봄 원피스 스타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면 화사한 원피스만한 아이템도 없다.

그러나 지나치게 짧거나 실루엣이 과장된 것보다는 미니멀하게 똑 떨어지면서 컬러나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것을 고르면 어떤 장소에서나 활용 가능하다.

고소영은 속이 보일 듯 말듯 새하얀 시어 소재 위에 형광 핑크 컬러 꽃이 커다랗게 수놓인 원피스를 입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한편 올 봄에는 사실적인 꽃 패턴 보다는 키치한 멋을 살린 아이템이 트렌드이다.

이미연은 치마 밑단에 자잘하게 반원형 아일렛 장식이 가미된 가오리핏 화이트 원피스를 입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때 원피스 특유의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다리 라인과 연결돼 보이는 크림색이나 메탈 소재의 얇은 스트랩 샌들힐을 신어주는 것이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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