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설리, ‘똑 닮은’ 촌티 살짝 원피스 “이민호-최자만 좋으면 그만”
- 입력 2015. 04.13. 10:40:3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새침한 듯 청순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여자 아이돌 설리와 수지가 공식 연애를 시작하면서 촌스러운 듯 풋내 나는 소녀 감성의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미쓰에이' 수지, 설리
수지와 설리는 깡마른 여느 여자 아이돌과 달리 적당히 살집이 있는 몸에 맑고 투명한 하얀 피부까지 비슷한 점이 유독 많다. 또한, 설리와 수지 모두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배우로서 이력을 쌓아가고 있어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뿐 아니라 최자와 연인임을 인정한 설리와 이민호와 공식 연인 사이가 된 수지는 공항 등 일상은 물론 공식 석상에도 유독 편안한 듯 소녀티가 물씬 풍기는 걸리시 룩을 입은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11일 오후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설리가 꽃무늬 원피스에 창이 납작한 밀짚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여기에 오렌지 컬러의 크로스 숄더백과 핑크 에스파드류 슬립온을 신어 컨츄리 스타일의 걸리시 룩을 완성했다.
최자와 연인사이임을 인정한 후 첫 공식 행사였던 지난해 10월 31일 영화 ‘패션왕’ 언론시사회에서 설리는 블랙 리본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트위드 조직의 민소매 니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수지 역시 지난 달 10일 여유 있는 실루엣의 화이트 원피스에 운동화를 신고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뿐 아니라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이 있는 10일 아침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을 찾은 수지는 셔츠 카라와 플리츠의 스커트 밑단이 소녀 감성을 더하는 화이트 룩을 입고 나타나 걸리시 룩에 대한 유별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설리와 수지의 소녀 감성 충만한 원피스는 사랑에 빠진 그녀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