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아 vs 소유 ‘스터드 옐로 슈트 대결’, 소녀 혹은 귀부인 “민아 승”
- 입력 2015. 04.13. 13:26:1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 달 반가량을 사이에 두고 ‘걸스데이’ 민아와 ‘씨스타’ 소유가 동일한 디자인의 옐로 재킷과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같은 패션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 화제다.
'걸스데이' 민아, '씨스타' 소유
민아와 소유는 어떤 옷이든 잘 소화할 수 있는 165cm, 168cm의 이상적 키의 소유자로, 각각의 장점을 살려 똑같은 디자인의 슈트를 스타일링했다.
민아는 플랫폼 슈즈에 양말을 신고 그린 컬러의 미니 크로스백을 어깨에 메 가늘고 긴 체형의 장점을 살린 산뜻한 걸리시 룩을 연출했다. 이와 달리 소유는 베이지 컬러의 스틸레토 힐에 짙은 오렌지 컬러 빅백을 들어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했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했지만, 스터드 장식의 고급스러움을 살리면서 소녀다운 감성을 깔끔하게 표현한 민아의 감각이 돋보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