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2015 유행 아우터 총 집합’, 데님에서 봄 재킷까지 “여기 다 있다”
입력 2015. 04.13. 14:58:45

‘빅스’ 엔, 홍빈, 라비, 혁(왼쪽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3일 오후 일본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보이그룹 '빅스'가 올해 가장 핫한 스타일로 손꼽히는 아우터를 맴버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빅스는 무대 위에서도 심플하지만 유행에 충실한 패션으로 스타일 교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역시 공항패션의 기본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요모조모 뜯어보면 특별한 한 끗이 있는 디자인으로 올해 유행 요소를 모두 담아냈다.

리더인 엔은 베이식 카디건을 입었지만 눈에 확 들어오는 로고 문양으로, 혁은 평범해 보이는 데님 재킷이지만 상단과 하단의 대조되는 컬러 배합으로 시선을 끌었다.

빅스 홍빈은 화이트 티셔츠에 걸친 봄 재킷을 걸치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홍빈의 재킷은 라이트 베이지에 접어올린 소맷단에 더해진 로고 플레이가 엣지있는 스타일로 완성됐다.

라비는 커다란 아웃 포켓의 화이트 재킷에 체인 목걸이를 해 시선을 끌었다. 멤버 중 가장 튀는 디자인의 아우터를 선택한 라비는 여기에 화이트 스냅백까지 써 트렌드세터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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