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날렵각진형’ VS ‘뾰족긴형’ 얼굴형별 선글라스 쇼핑 공식
입력 2015. 04.13. 16:56:43

빅스 엔 혁 라비 레오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낮 시간동안 쨍한 해가 내리쬐는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선글라스 쇼핑에 나선 남자들이 많을 터.

게다가 이제는 선글라스가 단순히 시력을 보호하기 위한 용품이 아니라 패션 필수품 중 하나로 여겨지면서 자신의 개성을 살릴 선글라스를 찾는 것이 중요해졌다.

선글라스 쇼핑 시 기본 철칙은 얼굴형에 어울리는 프레임을 고르는 것이다. 어떤 프레임이 어울릴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스타들의 각양각색 선글라스 스타일을 참고하는 것이 방법.

◆스퀘어 프레임 '날렵 각진형'

빅스 엔 혁


빅스 엔과 혁처럼 전체적으로 뾰족하면서 작은 얼굴이지만 옆으로 보았을 때 턱이 살짝 각진 경우에는 동그란 프레임보다는 살짝 네모나면서 큰 프레임의 선글라스가 잘 어울린다. 엔처럼 올 블랙으로 앞이 안보이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보다 얼굴이 작아 보이면서 날렵한 느낌을 줄 수 있고 혁이 쓴 것처럼 거울처럼 반사되는 선글라스는 펑키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라운드 프레임 '뾰족 긴형'

빅스 라비 레오


빅스 라비와 레오처럼 턱이 날렵하고 긴 얼굴형에는 동그란 프레임의 선글라스가 부드러운 이미지를 낼 수 있어 잘 어울린다. 구릿빛 피부인 라비는 안경다리만 황금빛으로 된 완전히 동그란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써 피부를 한층 밝아 보이게 하면서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강조했고, 레오는 아랫 부분을 따라 반원을 이뤄진 선글라스를 연출해 비교적 캐주얼한 느낌을 줬다.

이처럼 선글라스는 얼굴형에 따라 크게 좌지우지되는 아이템으로 온전히 디자인적 취향에 따라 고르기보다는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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