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예보, 14일 비 오며 기온 뚝…바람 불어 더 ‘쌀쌀’
- 입력 2015. 04.14. 07:02:39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14일은 밤새 봄비가 전국을 적신 가운데 쌀쌀할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은 어제에 이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아침 전라남도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충북북부와 경북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칠 예정이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는 1~3cm의 눈이 올 전망이다.
비가 오면서 기온도 뚝 떨어진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 가량 낮은 상태.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0도에 머물며 8도에서 16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바람이 불어 더욱 춥게 느껴질 전망이다.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는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15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경상남도, 경상북도가 5~20mm,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울릉도와 독도는 5~10mm, 전라남도, 제주도, 북한은 5mm 미만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