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블랙데이’가 뭐에요?” 솔로일 수 없는 ‘러블리 블랙룩’
입력 2015. 04.14. 10:53:21

오연서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후 화보 촬영 차 홍콩 체류 중인 오연서는 ‘블랙데이’를 무색케 하는 사랑스러운 일상패션이 담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오연서는 시크에서 큐트까지 다양한 표정이 담긴 블랙룩으로 ‘블랙데이’ 모태솔로들에게 교본이 될 만한 예를 제시했다.


블랙 블루종과 핫팬츠, 블랙 민소매 티셔츠와 스커트 등 평범한 조합만으로 눈에 확 띄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블랙 블루종은 등에 커다란 두 개의 해골이 프린트 된 위트 넘치는 디자인이, 민소매 티셔츠는 시크한 프린트가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재치 넘치는 액세서리를 더해 발랄함을 표현했다. 블랙 블루종에는 작고 동그란 안경태의 선글라스로 더욱 유니크하게 마무리하고, 민소매 티셔츠와 스커트에는 미키마우스 헤어밴드와 팝콘컵으로 깜찍하게 놀이공원 패션을 연출했다.

오연서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플러스 스타일링을 조절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완벽한 올블랙룩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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