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데이 빅스 ‘너와 나의 연결고리’ 데님 룩 ‘솔로? 아무렇지 않아’
입력 2015. 04.14. 11:27:4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블랙데이에 대한 이야기가 연일 오르내리면서 솔로들의 울적한 마음이 커졌을 터다.

따라서 블랙데이일수록 아무렇지 않은 척 쿨한 멋을 내는 것이 좋다.

캐주얼한 옷차림부터 톡톡 튀는 슈트 스타일까지 데님 재킷만큼 조화롭게 어울리는 아이템도 없다.

게다가 재킷 특유의 컬러, 장식적 요소뿐 아니라 연출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취향에 따른 데님 재킷 선택이 가능하다.

빅스 레오와 혁도 각기 다른 스타일로 데님 재킷을 입었다. 레오는 광택감이 도는 생지 데님 재킷을 깃을 세워 입은 뒤 그 위에 물빛 카디건을 걸쳐 부드러워 보이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혁은 아랫단이 표백돼 두 가지 컬러가 반듯하게 섞인 데님 재킷을 타이포 그래픽 티셔츠와 무릎이 찢어진 스키니진과 매치해 스트리트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랙데이 당일 자장면을 먹으며 외로운 마음을 달래는 대신 자신에게 어울리는 데님 재킷을 걸쳐 본다면 또 다른 인연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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