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공주’ 이연희, 훔치고 싶은 공주패션 “연기보다 스타일?”
입력 2015. 04.14. 11:48:35

이연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연예인에게 굴욕컷을 남기는 것으로 유명한 이연희가 영화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에 이어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정명공주를 맡아 사극에 연이어 출연하게 돼 화제다.

이연희는 외모와 몸매 모두 패셔니스타의 필요충분조건을 갖추고 있어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하지만, 여성미 넘치는 패션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이연희는 지난 2월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서는 펀칭으로 레이스 느낌을 낸 소재의 화이트 원피스로, 지난 2일 영화 영화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언론시사회에서는 레드의 조합이 독특한 블랙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화이트 원피스에는 베이지 플랫폼 슈즈로 고급스럽게, 블랙 원피스는 레드 스트랩 슈즈로 자칫하면 턱받이처럼 보일 수 있는 원피스의 디테일을 시크하게 중화했다.

반면 지난 7일 ‘화정’ 제작발표회에서는 터프한 디자인의 블랙원피스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어깨끈과 몸통이 이어진 부분의 디테일과 커다란 팬던트 목걸이까지 극중 정명공주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다소 과도한 조합일 수 있는 블랙 원피스 스타일링은 차분하게 정돈한 스트레이트 헤어와 핑크립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마무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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