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신’ 임지연, 신비함 죽이는 ‘촌티 패션’ “레드원피스가 무슨 잘못?”
- 입력 2015. 04.14. 12:18:2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4일 오전,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서 임지연이 레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영화 '간신' 임지연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에서 범접하기 힘들 듯한 신비한 매력의 팜므파탈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나, 스크린 밖에서는 시종일관 미숙한 스타일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새빨간 원피스로 영화 속 캐릭터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그러나 컬러를 통일한 립스틱과 독특한 문양의 블랙 플랫폼 슈즈까지 ‘투머치’ 스타일로 마무리 돼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