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주지훈, 패션모델 ‘끼’ 어디로? “영 어색하기만한 카메라”
입력 2015. 04.14. 14:20:41

영화 '간신' 주지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4일 오전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서 남녀 주인공인 주지훈과 임지연이 난해한 패션으로 영화의 노출수위 만큼이나 의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신비한 매력의 외모를 가리는 노숙한 새빨간 원피스의 임지연보다 더 큰 실망감을 안긴 것은 주지훈이었다.

모델출신 배우 주지훈은 유행이라기에는 지나치게 짧아 보이는 슈트와 안에 입은 패턴 티셔츠까지 어디에서도 모델의 흔적을 찾기 어려웠다. 이뿐 아니라 정돈되지 않은 듯한 헤어스타일이 공식 석상에 나온 것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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