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4일) 날씨, 오후부터 갠다…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
입력 2015. 04.14. 20:47:3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오는 15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쪽지방부터 점차 맑아져 오후에는 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5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제주도남쪽 먼바다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일부 지방에서는 새벽 한때 비(강원산간 눈 또는 비, 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7도, 춘천 5도, 강릉 6도, 청주 7도, 대전 7도, 세종 6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8도, 제주 10도, 울릉 6도 등으로 예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9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세종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19도, 제주 19도, 울릉 11도 등으로 낮 동안 잠깐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청정한 공기상태가 유지됨에 따라 전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보다 높아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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