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연 사태에 김지훈 “좋을 때만 오빠 동생? 기분 더럽다” 분노
- 입력 2015. 04.15. 09:28:2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지훈이 송가연과 전속계약 분쟁 중인 소속사 수박 E&M에 일침을 가했다.
송가연
김지훈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좋을 때만 오빠 동생이니 가족이니 떠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 기분 정말 더럽네”라는 글을 올렸다.
또 그는 앞서 서두원이 같은 날 게재한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송가연은 최근 소속사 수박 E&M을 상대로 방송 및 광고 출연료 정산과 계약기간 등을 문제 삼아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대해 수박 E&M은 13일 “송가연의 지원을 통해 최선을 다했으며 불공정 계약은 없었다”고 반박하며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다”고 폭로해 충격을 줬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