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19일 롯데전서 올드팬 위한 ‘플레이어스 데이’ 실시
입력 2015. 04.15. 10:21:0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오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올드팬을 위한 이벤트인 ‘플레이어스 데이’(Player’s Day)를 실시한다.

이날 선수단은 플레이어스 데이를 맞아 원년(1982년) 우승의 추억이 깃든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를 앞두고 오후 3시 30분에는 중앙 출입구 앞 행사장에서 홍성흔과 장원준의 특별 팬 사인회가 열린다.

또 선수들이 사용하는 야구장 시설들을 직접 체험하는 ‘더그아웃 투어’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더그아웃을 비롯해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모습 등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만큼 참가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위해서는 경기장 입장 후 안내데스크에서 신청해야 된다. 선착순 20명.

또한 어린이 이벤트인 ‘베이스 런닝’(Base Running)은 경기 시작 30분 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베이스 런닝은 어린이들이 내야 그라운드를 한 바퀴 돌아 선수들과 직접 하이파이브를 하는 체험 행사이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팬은 안내데스크에서 참가권을 수령하면 되며 참가권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행사 내용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http://www.doosanbea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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