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 현아 ‘청청패션’, 남다른 내추럴 섹시 데님룩 ‘공항패션 종결자’
- 입력 2015. 04.15. 12:56:3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청청패션은 유행이라서 한번 시도해고 보고 싶지만 ‘아차’하는 순간 최악의 패션 테러리스트로 전락할 수 있다.
'포미닛' 현아
청청패션은 위아래를 동일한 컬러로 통일할 경우 ‘NG 컷’으로 전략할 위험성이 커진다. 그럼에도 걸그룹 ‘포미닛’ 현아는 같은 컬러와 워싱으로 통일한 청청패션마저도 섹시하게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15일 오전 홍콩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현아는 블랙 긴소매 티셔츠에 데님 소재의 미니스커트와 재킷을 입은 ‘굴욕’없는 청청패션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아는 그린 크로스백을 어깨에 메고 카멜 브라운 앵클부츠에 발목 양말을 신어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 모습으로 공항패션의 ‘종결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여기에 굴게 컬이 들어건 머리를 목 뒤에서 묶어 무대 위에서와는 달리 차분한 모습이 오히려 더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